여는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는 글 2019년 겨울, '코로나' 라는 그 질병으로 인해 국내는 물론, 국외로의 움직임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2021년 11월 16일)에는 "위드코로나"라는 명목 하에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길고 어두운 '코로나'동굴을 지나면서 다시금 세상 속으로 나갈 준비를, 혹은 자유롭게 넘나들던 과거의 그때를 기억하기 위해, 국내외 곳곳의 발자취를 기록해보려 합니다. 미숙한 글솜씨를 감안하고 봐주시는 당신에게 기쁨 혹은 정보가 가득한 글이 되도록 적어보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